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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! 세상에 이런일이43

길에서 갑자기 어떤놈이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ㅠㅠㅠ 길에서 갑자기 어떤 놈이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ㅠㅠㅠ 정말 억울한 사연.... 이런 일을 길을 걷다가 남자가 제 ㄱㅅ을 주무르는 성추행을 당했습니다. 어느 토요일밤 10시 50분경 xx사거리 부근 큰 골목을 여동생과 함께 걷고 있었어요. 저와 동생은 골목 오른쪽에 붙어 있었고, 성추행범 일행은 왼쪽에 붙어 서로 반대 방향으로 걷고 있었어요.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골목이라도 일부러 다가오지 않는다면 절대 부딪힐 일 없는 큰 골목입니다. 성추행범은 흰 옷도 입은 데다가 뚱뚱하고 살 때문에 다리를 똑바로 붙이고 걷지 못하는 게 눈에 확 띄었기에 비틀거림 없이 똑바로 걷는 걸 봤습니다. 그렇게 걷다가 순간 저와 가까워지자 일부러 방향을 틀어 다가왔고 제가 피하려고 우왕좌왕하는 사이 고의로 어깨를 확 부딪히고.. 2021. 4. 30.
남자 친구 때문에 모텔에 오게 된 이유가... 남자 친구 때문에 모텔에 오게 된 이유가... 믿을 수 없지만 실화인 사연... 아 일단 너무 당황스러운데 일단 글 쓸게요 4층 빌라에서 혼자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이사한 지 6개월 정도 됐고요 남자 친구는 두 살 어리고 같은 회사 다닙니다 알고 지낸지는 3년 좀 넘었고 사귄 지 8개월 정도 됐습니다 저는 딱히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건 아니지만 하게 된다면 이 사람과 하게 되지 않을까?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틀린 걸까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첨 이사할 때부터 아랫집에 할머니랑 아저씨 한분이 사셨는데 할머니가 엄청 예민하셨어요 제가 시끄럽게 했다 싶을 수도 있는데 밤 1시 이후에 화장실만 가도 아래층 안방 창문 열고 작작 좀 싸라 이년아 라고 소리 지르실 정도ㅠ 새벽 6시쯤 일어나시는 것 같은데 그사이엔.. 2021. 4. 27.
남편과 친구가 새볔에 나눈 암호대화의 의미는... 남편과 친구가 새벽에 나눈 암호 대화의 의미는... 눈물 사연... 남편은 34살, 전 27살 2년차 부부입니다. 다름이 아니고 남편이 자기 고등학교 친구와 나눈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, 도대체 무슨 뜻인지..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어서 마음 졸이다가 이렇게 글 써보아요. 글재주는 없지만, 최대한 읽기 쉽게 써볼게요. - 지난 일요일에 남편이 고등학교 동창(남자)을 만나고 싶대서 오후 5시쯤 외출 - 새벽 1시 30분쯤 귀가. (전 TV 보다가 아마 열 시쯤 잠든 것 같아요) - 남편은 피곤하다고 씻고 바로 잠에 들었음 (원래 술 자체를 거의 안하고, 이날도 술 냄새는 전혀 안 났어요) - 난 남편 핸드폰 패턴을 알고 있음(남편은 내가 아는걸 모름) - 이상하게 자꾸 찜찜하고 불안해서, 남편이 자고 있을.. 2021. 4. 27.
저 보고 딴 남자 만나라는 남편, 어떻게 해야 할지...... 저 보고 딴 남자 만나라는 남편, 어떻게 해야 할지...... 믿을 수 없는 사연... 안녕하세요. 올해 33살 된 유부녀입니다. 결혼을 20대 중반에 좀 일찍 한 편이에요. 5살 아들 한 명 있습니다. 결혼 후 깨소금 같은 신혼을 즐기다가 임신을 했어요. 10달 동안 공주 대접받고 소중한 아들을 낳았습니다. 남편도 저도 감격하고 부모 됐다는 생각에 앞으로 서로 더 잘하자고 다짐했죠. 근데 육아는 현실이고, 거의 지옥입니다. 남편은 점점 힘들다며 저한테 다 맡겼고 어차피 남편이 봐도 믿을 수가 없어서 옆에 저도 계속 있었기 때문에 제가 다 했어요. 저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살이 그다지 찌지 않았는데요. 출산 후 남산만 하던 배에서 애가 나오니까 살이 엄청나게 처졌더라고요. 너무 흉해서 깜짝 놀랐고요. 그때.. 2021. 4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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