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친 리뷰 쓰는 것 때문에
결혼을 고민하는 여자의 사연 입니다.
저라도 고민할 것 같습니다.
어쩌면 차라리 잘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.
지금이라도, 차라리 지금이라도 알게 된게 얼마나 다행인지...
우리 주위에서 식당 만나는 식당 사장님들
요즘 코로나 때문에 특히나 폐업이 많은데
도와주지는 못할망정...
이렇게 음식점 사장님들은
나이가 있으셔서 잘 알지 못하는 인터넷 단어들도
아이들에게 배우시면서 직접 적고 있습니다.
센스있는 답변도 자주 하셔서
알바가 적나 했는데, 어느 날 보니 직접 적고 계시더군요
이게 무슨 말이냐고 저에게 물어봐서 알고 되었죠
그냥은 안 쓸수도 있지만, 보상을 받아놓고 안쓰는 건
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하나를 보면 다른 것도 알 수있는 것처럼
다른 일에서도 단물만 빨고 안면몰수? 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,
저라면 절대 결혼 안 할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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