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만의 흑역사 썰들ㅋㅋㅋㅋㅋㅋ
이건 컨셉 흑역사라기보다는
실제 북한 사람인데
이제 적응해서 남한 사람 된 거 아님?
대한민국이 좋아지긴 했다ㅋ ㄹㅇ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 이거 보니 내 생각도 난다
방귀 시원하게 뀌는데.. 그거 있잖아?
느낌 살짝 안 좋은 거....
수업하다 말고 갑자기
화장실에 가서 묻은 거 살짝 닦아 냈지 ㅋㅋㅋㅋ
근데 신기한 건...
애들이 알더라? 난 아무한테도 말 안 했는데...
화장실에 cctv 있는 거 아닐까? ㅎㅎ
이건. 정말 듣고 보도 못한 썰인데,
안 봐도 눈에 본 것 같은 느낌은 뭐지?
이거 보니 나도 배가 안 좋다.. ㅎㅎ
이름 진짜 잘 짓는 듯.. ㅎㅎ
빅 똥. ㅎㅎㅎㅎㅎㅎ
흑역사 정말 주옥같은 내용들이다.
하나같이 글만 읽어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
선명하게 보이네..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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